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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29회 동차 합격생 김현상입니다.
writer : 김현상 date : 2018-12-19, hit : 778
반갑습니다.
늦게 시작한 제가 이렇게 합격후기까지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합격자 모임에 나가니 전부다 의아한 눈으로 쳐다 보더군요..)

4월말에 처음 학원문을 열고 들어 갈 때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40대 후반이지만, 50대 60대 분들도 합격하는데, 내가 못 하겠냐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었습니다.
영락없는 이과생에다가, 대학에서도 공대를 졸업했는 제가 저ㅇ말로 하나도 몰랐기 때문에 가진
자신감이 아니었나 합니다.
원장님이 지금 시작해서 동차는 어려우니, 1차부터 하고 내년에 2차를 준비하자고 하는 것을
무조건 동차 한다고 우기고 시작했습니다.

처음 5월달에 학원 수업을 하는데, 정말로 하나도 몰랐습니다.
분명히 한글로 되어 있는데, 무슨 말인지 해석도 이해도 안되었습니다.
하는 일도 있어서, 학원도 주간반, 야간반 섞어서 다니고,
또, 일이 있으면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5-6월달은 요약집 수업인데, 그전에 기본서 수업을 하나도 듣지 않아서 무슨 말인지 모르고 그냥 듣기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7월달부터 문제풀이를 하는데, 조금씩 교수님 말씀들이 귀에 들어 왔습니다.

부동산학개론 이종호교수님의 강의는 잠이 전혀 오지 않을 만큼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중간에 던지시는 농담 하나하나가 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10점 올리기 자료는 암기에 약한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짜로 마지막에 모의고사 보다 10점 올랐습니다.

민법은 저에게 진짜 생소하고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문제 풀이를 하면 맞는거 찾으라면 다 맞는거 같고, 틀린거 찾으라면 다 틀린거 같고
하지만, 한청 교수님이 주신 100선 문제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기본서 강의하신 1-2월 동영상을 보면서 복습 및 이해 할려고 했습니다.
모의고사때는 거의 40-50점 수준이었으나, 실전에서는 거의 60점이 나왔습니다.

2차 과목은 1차보다 더 생소했습니다.
남들은 점수따기 쉽다는 중개실무도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장재호교수님이 주신 특강자료를 2번 정독하고 나니 신기하게도 체계가 잡히었습니다
특히, 위반 항목별 제재 및 벌금, 금지사항 등은 노래 부르듯이 외우고 나니 어느정도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왔습니다.

중개사 공부하면서 모든 수험생들이 어렵다고 하는 공법!!(공포의 법)
정말 가장 어려웠습니다.
1차 모의고사때 40문제중에 9문제 맞췄습니다.
(그냥 한번호를 쭉 찍어도 8문제 인데..ㅠㅠ)
계속되는 모의고사에도 40점을 잘 넘지 못했습니다.
분명히, 교수님 수업 들으면 다 아는거 같은데, 문제만 풀면 헷갈리고, 외우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이해하기는 더 어렵고,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10월달에는 조창현교수님이 주신 100선문제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오답노트에 하나 하나 옮겨 적고, 매일 매일 시간 날 때 마다 읽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확실히 몰라도 답을 찍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이 방법이 좋은 방법은 아니나, 저처럼 늦게 시작하신 분이나 도저히 이해가 안되시는 분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시법은 양기백 교수님이 정리해주신 핵심정리 자료만 공부했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편하게 공부했습니다.
다른 자료는 하나도 안보고, 오직 교수님이 정리해주신 자료만 봤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모든 과목중 가장 편하게 공부했습닏ㅏ.

세법은 그냥 외웠습니다.
신일지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외우는 방법과 저 나름대로의 암기법
그리고, 오답노트를 만들어 틀린문제를 계속 읽었습니다.
진짜, 세법은 외우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들은 저보고 늦게 시작해서 쉽게 합격했다고 하지만,
나름대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도 있고, 마음도 안정되지 않았고, 시간 조정도 마음대로 안되고.......

하지만, 몇가지 원칙을 지켜서 합격한거 같습니다.

30회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기에, 부끄럽지만 제가 지킨 원칙을 남겨 봅니다

1. 학원수업은 절대로 빠지지 말자
    (빠지면, 동영상으로라도 듣자)
    → 학원의 1시간 수업은 혼자 2-3시간 공부하는거 보다 훨씬 낫습니다.
2. 매일매일 복습을 하자
    → 그날 수업 들은 것은 단 30분이라도 복습하는 것이 나중에 머리에도 오래 남고,
         외우기에도 편합니다.
3. 자기만의 오답노트(암기노트)를 만들자
    → 틀린 문제뿐 아니라, 이해 안되는 문장을 그대로 적어서 시간 날 때 마다 읽으면 도움이 되며
        시험 1-2일전, 시험당일 쉬는시간에 큰 도움이 됩니다.
4. 마지막 1달은 독서실이나 그 유사한 곳에서 아무런 방해를 받지말고, 마지막 불꽃을 살려야 합니다.
    → 처음보다 끝이 중요합니다. 모의고사도 시험치기전에 잠깐 책 보고 들어가면 점수가 잘 나옵니다.
         실전에도 마지막에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시험치면 점수가 조금 더 잘 나옵니다.

겨우 합격 점수 넘은 제가 주제 넘게 여러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후기라고 남기는 것은
"여러분 모두가 충분히 합격 할 수 있습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시고, 학원 커리큘룸을 잘 따라가시면 100% 합격입니다.
전국 최고의 강사진과 원장님의 학원생들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앞으로 10여개월동안 열심히 노력하시고, 마지막에 웃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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